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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일 님의 글입니다.
인간의 모든 괴로움 슬픔은 자신의 죄로부터 온다?? Date: 2012-11-12 11:35:16 / Hit: 392

어제 제가 말씀나누다가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것 같다며 말씀을
드렸었는데 약간은 관련되는 글이 있어 올려요.



선한 사람은 잘 되고 악한 사람은 망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면
인간의 선한 행동과 악한 행동에 따라
세상의 모습이 결정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별로 필요 없게 되겠지요.


그러나 선을 정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선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선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선을 행하는 사람은
기초를 모르고 일을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며
언제 기준이 변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면 행할 수록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에는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을 행할 수록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한다면
그 선은 변장한 선일 수 있습니다.


많이 연구하고 깊이 들어가면 들어 갈 수록
하나님이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안다면 제대로 연구하고 공부한 것입니다.


사람이 할 일중 가장 좋은 일은
하나님이 내 일을 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일을 할 때는 내 노력만큼 하겠지만
하나님이 내 일을 하시면 내 것을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물로 만든 포도주는 등급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만드셨으니까요?
인간이 만든 술은 취하면 그 맛을 모르지만
하나님이 만든 술은 취해도 맛을 알게 되는
좋은 술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가시도록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직접 만들어가신다면
세상에 나보다 괜찮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내 삶에 하나님이 빠져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방법은 말씀, 훈련, 고통, 인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씀이 끊겼네요.

물론 모든 슬픔이 아담으로 부터 이어온 원죄로부터 인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진 것으로 부터 기인한 것임은 명확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삶의 고통이나 힘든일이 꼭 나의 죄로 부터 인한 것으로
생각하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며 살아 가야 가는 것일까요?
약간은 세상의 인과응보라는 모슴으로도 비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명확한 이야기를 가지고 제가 그냥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지나면서
관련된 글을 읽고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종국
백성일 형제님. 형제님을 뵌 적은 없지만 형제님 글을 읽으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곤 했던 미국에 있을 때의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너무나 세상속에 있어서 (또 핑계같지만 여러가지 여건이 허락치 않는 듯 해서) 놓치고 있지만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내일부터는 예전처럼 하나님 말씀을 읽으리라" 다짐하지만 다음날이 되면 그러지 못하고 지금까지 2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2012-11-19
10:50:55

 


백성일
임종국형제님, 답글 감사합니다.
제자신 스스로 믿음이라 하면서도 스스로 풀어져 있는 모습보면 나약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어려움에 넘어지더라도 다시금 설수 있게 하시는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열심히 치열하게 하셔서 저희 후배들 힘이 되어주세요^^~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쉬는 구간은 잘 쉬어야 하구요. 찬양이라는 것이 참오묘합니다. 그래야 더욱 빛을 발하니까요.
혼자만의 노래가 아닐때는 너무 큰 목소르는 열정은 불화음을 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냥 평탄하게만 가면 아무런 음악이 아닌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2-11-19
13:02:51

 


한태희
항상 주님안에서 고뇌하시는 집사님을 존경합니다!
인생에서의 많은 슬픔과 고통은 분명 우리 인간들이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을 살면서 슬픔과 고통이 없다면 이것이야 말로 더욱 놀라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할것은 인간의 전적 타락으로 우리의 이성 및 감정이 온전치 못하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육신의 몸을 지니고 있는 한 우리는 이러한 굴레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다만 성도의 성화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 가면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갈 뿐 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슬픔과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일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가능 합니다. 우리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 것 처럼 인간의 몸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활하여 주님이 우리에게 영의 육을 새롭게 주신다면 그때는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온전하게 참여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느끼는 고통이나 슬픔을 죄책감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러한 온전치 못한 모습에도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깨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악으로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는 체험합니다. 그러하기에 주님께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집사님이 던져주신 의문 처럼, 모든 사람들이 패배자의 마음으로 살지말고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은혜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요....^^;;;;
2012-11-21
1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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